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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플러스, 이대로 사라지나...'긴급 자금'까지 신청했지만 결국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5-18 330 Dailymotion

홈플러스는 운영자금 고갈로 현재 운영 중인 67개 점포의 유지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에 대출을 통한 자금 지원을 재차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메리츠는 브릿지론을 검토하고 있으나 배임 우려 등을 고려한 확실한 이행보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최근 슈퍼마켓 부문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를 매각한 홈플러스는 지난 10일 전체 104개 대형마트 중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업 정상화와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, 현재 운영 중인 점포는 67개 점포뿐입니다. <br /> <br />홈플러스는 지난 4월분 급여를 지급하지 못했으며 오는 21일로 예정된 5월분 급여 역시 지급이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홈플러스는 "유통기업은 영업이 중단되면 정상화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나머지 67개 매장마저 끝내 모두 영업이 중단될 경우, 더 이상 회생절차를 지속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"며 "회생절차가 종료되면 곧바로 청산절차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"고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이 경우 채권액을 넘어서는 자산을 담보로 확보한 메리츠는 채권액을 모두 회수할 수 있겠지만, 후순위 채권자의 채권 회수율이 크게 낮아지고 직원들의 고용 불안, 입점주 피해, 지역 상권 위축 등 사회적 피해가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홈플러스 측은 "메리츠가 사회적 책임 부분을 고려해 포용적 금융기관으로서 전향적인 결정을 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린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메리츠금융 관계자는 "지난주 브릿지론 제공을 검토하면서 배임문제 등을 고려해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에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이행보증을 요청했으나 거부된 상태"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은 홈플러스 회생 여부가 불투명한 현 상황에서 배임 논란을 피하고 주주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MBK의 연대보증 등 이행 보증 장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윤현경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1813433413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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